2월 5일부터 종교, 나이 상관없이 참여 가능
현공 스님과 현은 스님(청주 보산사 소속)의 개별지도로 이루어지는 이 명상반은 나이, 종교,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수업이다. 또한 정통 불교에서 유래했지만 참여자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다. 그리고 지도 스님과 함께 그룹 명상을 해보고, 일상 속에서 또는 명상하면서 생긴 여러가지 질문을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각 개인의 성향, 상황과 목표에 맞게 개별적 지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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