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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6/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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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철학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혁명적인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이론들을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비겁하게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반대나 찬성을 표시하고 기자들도 실상을 보도하라!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모순을 바로잡고 그들을 하나로 융합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을 함께 밝힌다. 가상의 수학으로 현실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참된 과학이론은 우주의 운행은 물론 탄생까지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물리학에서 고전과 현대의 물리학이 공존하는 이유는 두 이론에 모두 흠결이 있기 때문이다. 사물의 크기, 장소, 형태와 상관없이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기존의 물리학이론은 국소적인 상황들만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그리고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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