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쫒는 목사' 김기동 목사, 성폭행-부정축적 충격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나팔소리 2017/06/25 [21:06]

    수정 삭제

    회개하시요!
    이런 사기꾼 목사야. 하나님앞에서 어떤 천벌을 받으려고 이러는가? 예수님 팔아서 수많은 착한 성도들을 짓밟고 수탈한것도 모자라 뻔뻔하기까지 ..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전도문이 막히는줄 알아라..
많이 본 기사
메인사진
1
신천지예수교회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 개최…20일 필리핀서 스타트
메인사진
2
60% 넘은 ‘무종교인’, 그러나 3분의 1은 ‘초월적 힘의 존재’ 믿어
메인사진
3
불교계와 천주교계의 암투‧소모전 보여주는 주어사지와 천진암
메인사진
4
중앙아시아의 지리적 범위
메인사진
5
대종교, 23일 4264주년 어천절 선의식 봉행
메인사진
6
전투적 무신론자 도킨스 “나는 문화적 기독교인” 발언에 “기독교 파괴”
메인사진
7
장정태 삼국유사연구원장의 BBS TV와의 인터뷰
메인사진
8
인도와 한국불교 얼마나 가까운가?
메인사진
9
살아 있음에 감사하자
메인사진
10
라다크 불교와 인도불교
범종교 많이 본 기사
1
印총리, 총선 앞두고 野 '양고기 먹방' 비판…“힌두교·무슬림 갈라치기“
2
종교계 지도자들 사전투표...투표 독려
3
대종교, 23일 4264주년 어천절 선의식 봉행
4
교황 “협상 통한 평화가 끝없는 전쟁보다 낫다”…우크라·가자 전쟁 중단 촉구
5
부활절 맞아 성당·교회서 축하 미사·예배
최신기사
원불교 대각개교절 경축 기념식…국내·외 1000여 교당과 기관서 봉행
‘하이브.어도어‘ 경영권 내분 중, BTS·아일릿 사이비 관련설 등 의혹 확산
중국 이전의 중앙아시아 불교
지성과 영성이 감성과 만날 때 완성되는 삶과 행복
“과학과 종교는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발전”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