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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tks 2017/08/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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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오류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현세의 부귀영화는 중요한 의미가 없다. 깊은 산중에서 은둔하고 있는 도인이나 스님들은 마치 신비한 도가 있는 것처럼 말할 뿐이며 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못한다. 도는 언어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경험으로 체득해야하는 것이며 타인에게 물건처럼 꺼내어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 그들의 변명이다. 명상을 하거나 단전호흡에 심취한 사람들은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면 도를 체득한 것이라고 착각한다. 과학과 종교가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상을 신비주의적으로 설명해서 인류를 혼동에 빠지게 만든다.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복잡한 개념이나 어려운 수학을 동원하면 그것은 모두 가짜라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우주의 원리는 단순하고 명쾌해야 우주만물이 혼동에 빠지지 않고 질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은 ‘과학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참고하라. 상대성이론을 포함해서 기존의 과학이론은 대부분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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