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스리랑카 2018/04/15 [22:04]

    수정 삭제

    국경을 넘어선 자비행
    부처님 마음에 국경의 차별이 있을 수 없다. 한국에 머물고 있는 스리랑카 인들에게 대자대비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守岩 칼럼 많이 본 기사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