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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숲 2014/11/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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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에 왜곡이 있어 글 남깁니다. 해인사에 낙서 된 주문 형식은 천도교와도 무관하며, 동학도 저런 주문 형식을 한번도 쓴 적이 없습니다. 기사 제목을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증산도는 동학이 아니라 동학에서 갈려나간 동학과 다른 종교입니다. 동학과 같은 부류로 취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도교 교인으로서 불교의 문화와 역사, 사상을 존중합니다. 바꾸어 동학과 천도교도 존중 받길 바랍니다. 정확하지 않는 기사로 훼손하는 것은 불교의 정도가 아님을 믿습니다.
  • 아침 2014/11/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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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도주문은 동학혁명 당시 동학 천도교로부터 분파되어 나간 강증산이 동학의 주문을 거꾸로 변형시켜서 외우게 하던 증산교 계통의 주문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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