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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天問天答
통찰! 天問天答 141
나를 아는 것이 神의 실체를 아는 것
기사입력: 2017/08/10 [09:4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담선(談禪)공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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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취지-지성적 이해(理解)를 통해 무지(無知)의 실체를 밝힌다
인간은, 역사를 이어 오는 동안에 수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인간들은 그러한 고난과 역경 앞에서 ‘스스로’의 비정상적 한계를 실감 하면서, 그러한 한계를 타파해 줄 ‘무언가’에 의지(依支)하고 의존(依存)하며, 그러한 기대감을 충족 시켜줄 ‘무언가’를 찾아서, 인류문명과 문화와 종교가 발전을 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때로는 오해와 갈등으로 인한 대립이 극에 치달았고, 그로인해 “인간의 존엄성”이 물질가치보다, 이념가치보다, 사상가치보다, 종교와 철학적 가치보다 터부시되어 왔습니다. 비록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一部)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저와 함께 많은 분들이 지성적 이해를 통해 무지의 실체를 알고 밝혀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일깨우고 깨우침으로 해서, ‘인간정신의 위대함’을 일깨워 나가고자 이 글을 연재합니다. 이것은 저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지성(知性) 인류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자산(資産)이 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무엇이 되든지, 무엇을 이루든지, 무엇을 믿고 의지하고 의존하고 따르든지,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지, 그러기 이전(以前)에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먼저 알고 깨우치는 것이 상식(常識)중의 상식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기 자신’에 대한 상식적 ‘깨달음’과 인간정신과 더불어서 ‘보편진리’와의 거부할 수가 없는 상관관계를 밝혀나가 보고자 합니다.
<談禪모임 眞鏡>  
 
나를 아는 것이 神의 실체를 아는 것    

질문309: 다양한 영성단체에서 위대한 창조주, 즉 ‘신’을 언급하면서, 모든 인간은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으며, 비록 창조되었지만 ‘신’의 자성을 물려받아서 ‘신성’을 회복하는 것을 일컬어서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지고 있는 ‘지금의 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비존재로서의 ‘무엇’이, 영성단체나 종교단체에서 말하고 있는 위대한 창조주, 즉 ‘신’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위대한 창조주도 ‘신’도 ‘지금의 나’가 관념지어서 추측하는 ‘무엇’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나’가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무엇’은 위대한 창조주, 즉 ‘신’이 아니라 비존재적인 측면의 ‘더 사실적인 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나’를 포함해서 모든 ‘존재’를 존재하게 하는 ‘더 사실적인 나’는 창조되어질 수가 없으며, 창조되어지지가 않았다는 것은 ‘스스로 말미암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 창조주의 실체를 아는 것이며, ‘신’의 실체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조언을 부탁합니다.    

‘지금의 나’로서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라는 꿈으로부터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경험과 모든 상태의 주체로서의 ‘지금의 나’가 깨어져 버리기 때문에, ‘깨달음’은 어떤 상태도 아니며, 경험되어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단지 비존재적 측면으로서 더 사실적이며 ‘스스로’인 ‘나’가 정신을 차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인 ‘나’는 어떤 상태도 아니며, 어떤 경지도 아니며, 어떤 ‘무엇’도 아니며, 단지 ‘스스로’ 자유로울 뿐입니다.     

그러니 ‘나’는 스스로이며, 이로 인해 ‘자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스스로’가 아니라면 어떻게 ‘자각’할 수 있겠습니까? 완전한 ‘자유’는 스스로이며, 창조주에 의해서 창조되어졌다면 ‘자각’할 수가 없으며, 창조되어졌다면 ‘선택’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310: 이번 생에서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다면, 이제 다시는 육신의 상태로 태어날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육신의 상태로 태어날 ‘필요’라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지금의 나’가 육신의 상태로서 ‘존재’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을 뿐이며, 무의식적으로 의식작용에 의해서 꾸어지는 꿈속의 배역에 불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태어났다고 여기고 있는 ‘지금의 나’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꾸고 있는 꿈속의 주인공이자 하나의 배역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태어날 필요성이라는 것은 없으며, 그에 따라서 이번 생에서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다는 것 또한 꿈속에서 꾸는 또 다른 꿈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태어난’ 누구와 무엇으로 여기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꿈’을 꾸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번 생에서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겠다는 것은 영원한 미완성일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카르마를 통과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은 없으며, 통과할 필요도 없으며, 통과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카르마는 없기 때문입니다.     

비록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지고 있는 ‘지금의 나’라고 할지라도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과거는 절대적으로 ‘현재’에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알 수 없는 무수히 많은 과거가 있으며, 그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면 얼마나 불합리 하겠습니까?     

이 세상과 이 세상을 인식하고 있는 ‘지금의 나’는 단언컨대 ‘꿈’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 ‘꿈’은 무의식적으로 불현 듯 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꿈’은 그 자체로 ‘결과’이며, 꿈꾸는 ‘자기 자신’만이 유일한 ‘원인’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해서 통과하고 저렇게 해서 극복해야 한다는 ‘카르마’는 실재하지도 않지만, 만약에 그런 것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꿈’이 깨어지면 꿈속의 모든 것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지금의 나’에게 카르마라는 것이 있다고 억지로 우긴다고 하여도, ‘지금의 나’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자기의 무의식이 그려내는 자기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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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 이산 17/08/10 [13:38] 수정 삭제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철학은 본질을 탐구하고 과학은 현상을 연구한다. 그래서 그들이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계속 전진하면 결국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본질을 발견하면 현상을 이해하고 반대로 현상을 이해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이 아니며 반대로 철학이 결여된 과학은 위험한 학문이다. 미사일, 핵발전소, 핵무기, 화학무기, 생명과학 등은 올바른 철학으로 통제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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