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6 [20:2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다문화
뉴스문화
포커스
범종교
탐방 기획
이코노미 Culture
포토 Eye
미디어 World
태엽시계
얼마나 오랫동안 비와 바람을 견뎌냈을까.
그것은 몸으로 만든 시간.
삶의 시간을 온전히 각인하다. * 시골에서 오래된 태엽시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녹이 자리잡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시계였는데 저 나무를 본 순간 그 태엽시계가 떠 올랐습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