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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 발전 위한 전국유림결의대회 및 토론회' 개회
12월 5일 국회의원회관서 유림 지도자 등 2천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7/11/24 [18:0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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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 사라지면서 인륜 피폐, 이기주의가 우리 사회 지배“    

성균관은 12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유교문화 발전을 위한 전국유림결의대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유교에 대한 인식 전환, 유교문화의 현대적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국회, 정부 관계자와 전국 유림 지도자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림 지도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유교문화가 사라지면서 인륜이 피폐해지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상황이 됐다"며 전통문화와 유교문화 계승을 위한 확고한 정부 정책 수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양진건 제주대 교수가 '유교문화 발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성균관은 이번 행사에 대해 "유교·성균관 지원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교문화 계승 세대 육성과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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