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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봉사활동은 가장 적극적이나 진정성은 결여
교회봉사단 설문조사, 진정성은 천주교가 1위
기사입력: 2017/12/04 [21:3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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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봉사활동에는 가장 적극적이지만 진성성은 결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봉사단이 창립10주년을 맞아 19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사회봉사 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 29.2%가 개신교를 꼽았고, 천주교는 20.2%, 불교는 3.8%에 그쳤다.     

그러나 '가장 진정성 있게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는 개신교를 제치고 천주교가 29.3%로 1위를 차지했다. 개신교는 13%, 불교는 6.5% 순이었다.    

사회봉사 활동을 가장 전문성 있게 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도 천주교는 22.9%로 1위를 차지했다. 개신교는 16.3%로 2위, 불교는 3.5%로 3위를 차지했다.     

개신교가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40%는 개신교가 사회봉사 활동을 전도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보여주기식이라는 응답이 32.4%, 형식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6.3%였다.     

국민들이 개신교에 바라는 사회봉사활동으로는 지역사회의 필요와 욕구에 맞는 분야란 응답이 32.6%, 해외보다 국내 불우이웃을 돌봐달라는 답은 24.7%, 다른 봉사 단체가 하지 못하는 일을 감당해달라는 응답이 17.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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