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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현재 한국 선교사 170개국 2만7436명 파송
KWMA ‘선교사 파송 현황’ 보고, 주요사역은 교회 개척
기사입력: 2018/01/09 [20: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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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전 세계에 2만743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파송 선교사가 가장 많은 권역은 동북아시아이며, 주요 사역으로는 교회 개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제28차 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보고했다.


KWMA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교단 선교부 및 선교단체 227곳이 파송한 선교사는 170개국 2만7436명(이중 소속 제외)이다. 전년보다 231명 증가한 수치다.권역별로는 일본과 중국, 몽골 등 동북아시아가 631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5893명), 미국 등 북아메리카(3075명) 등의 순이다.


한국 선교사가 600명 이상 활동하는 ‘10대 파송 국가’에는 동북아시아 A국을 비롯해 미국과 필리핀, 일본, 태국, 캄보디아 등으로 전체 선교사 수의 50.7%(1만4502명)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선교사들의 주요 사역(중복 집계)은 ‘교회 개척’이 가장 많다. 153개국에서 1만4624명이 활동 중이다. 이어 제자훈련(141개국·9663명), 복지·개발(82개국·2017명), 캠퍼스(63개국·1954명) 사역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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