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06.21 [05:57]
뉴스종합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뉴스종합
성폭력 가해자 교육자·문화예술인·의료인·종교인 順
여성민우회 분석, "신뢰받는 사람들이 가해자임을 알리기 위해“
기사입력: 2018/03/06 [20:1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성민우회 분석, "신뢰받는 사람들이 가해자임을 알리기 위해“
     

미투(Me Too)운동의 중심에 있는 사회분야와 실제 성폭력 가해자의 직업군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여성민우회에 따르면 이 단체 성폭력상담소가 지난해 성폭력 상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성폭력 가해자의 직업은 교육자·문화예술인·의료인·종교인 순으로 많았다.     

성폭력상담소는 '#OO_내_성폭력' 공론화를 계기로 지난해 성폭력 피해상담 470건 가운데 파악된 122건의 성폭력 가해자 직업군을 공개한 결과 교육자 24명(19.67%), 문화예술인 22명(18.03%), 의료기관 종사자 19명(15.57%), 종교인 12명(9.83%), 공직자 6명(4.91%), 경검법조인 2명(1.63%), 기타 37명(30.32%) 등으로 나타났다.      

상담소 관계자는 “법조계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문화예술을 거쳐 대학 등 교육계로 옮겨 붙은 상황과 무관치 않은 셈으로 의료·종교·공직사회로 범위가 확대될 것임을 시사한다‘며 "가해자가 사회적으로 인지도와 지위가 있는 경우 피해자의 문제제기를 의심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OO_내_성폭력) 운동을 계기로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사람들에 의한 성폭력이 이렇게 발생하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통계자료를 냈다"고 설명했다.    

상담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민우회가 접수한 성폭력 상담 559건 중 강간, 성추행 등을 말하는 성폭력피해 상담은 470건(84%)이었다. 성폭력 피해유형은 성희롱·성추행이 320건(55%), 강간 124건(21%), 통신매체·사이버성폭력이 61건(10%), 스토킹이 38건(7%) 등으로 드러났다.     

성폭력 상담 중에 통신매체·사이버성폭력 피해상담은 2016년 8.99%에서 지난해 10.48%로 증가했다. 카메라 등 촬영 피해 28건(45.90%), 영상 등 유포 협박 상담이 20건(32.79%), 온라인 8건(13.11%) 등이다.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문제 등을 호소하는 성폭력 외 상담도 89건(15.9%)이나 됐다. 매년 전체 상담의 10% 내외였던 성폭력 외 상담은 최근 3년 통계에서 15% 안팎을 오가며 증가하는 추세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