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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운명철학인협회 ‘동양운명철학사 연수교육 및 학술강좌 개최
본지 장정태 논설위원 ‘家神신앙’ 비롯 관상, 풍수, 명리학, 성명학 특강
기사입력: 2018/05/15 [12:4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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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노승우(관상학) 김창규(풍수지리학) 김갑식(명리학) 장정태(민속학) 원종문(성명학) 강연 모습      
 
중화사상을 구심점으로 학술연구를 해오는 (사)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회장 노승우)가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2018년 동양운명철학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학술단체 동양철학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 연수교육은 정신과 물질이 균형을 이뤄 상생과 화합으로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고, 동양철학의 우수성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마련된 학술강좌다.

김관중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에는 노승우 협회 회장의 관상학을 비롯해 김창규 김천대교수의 풍수지리학, 김갑식 협회 부회장의 명리학, 장정태 한국민속종교연구소 소장의 민속학, 원종문 협회이사의 성명학 순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노승우 회장은 ‘관상학이야기’란 주제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여러 가지 학문가운데 관상학은 통계적, 과학적 요소로 이루어진 학문으로 실적인 사례와 근거들로 설명되는 현증과학”이라며 “인간의 형태는 천태만상이어서 운명도 각양각색이면서 자신이 숙명적으로 타고난 형태에 따라 이미 그 사람의 자격의 윤곽이 판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수지리학’의 김창규 김제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고위 리더를 위한 에너지 융합풍수'에 대해 발표했다. “수맥이란 동서양의 관점이 같다”며 “미국,영국에서는 이미 1960년대부터 수맥협회를 창립해 연구하고 있고, 1968년 네덜란드 트럼프트 박사는 WESCO보고에 수맥교차점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촉진되고 심장박동수 상승으로 혈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고 흥미롭게 강의를 이끌었다. 

‘명리학’의 김갑식 부회장은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은 전생에 빚진 인연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은, 부모는 전생의 빚을 갚기 위해 현생에서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되는 것”이라며 “또한 형제간의 인연은 전생의 경쟁관계의 인연이니 양보하고 배려함이 있어야 하고, 고부간의 인연은 전생의 처첩 관계이니 화합함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인연법에 대해 설명했다. 

‘민속학’의 장정태 한국민속종교연구소장은 “우리에게 가신신앙은 사라진 듯 하지만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가신신앙을 미신이라 터부해온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버려진 신앙이 우리에겐 생활화 되었다. 기독교에게 행하고 있는 신방도 안택기도와 같은 가신신앙의 일종”이라고 강조했다. 

‘성명학’의 원종문 이사는 “이름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존재가치나 의의를 뜻한다”며 “이름이 주어짐으로서 사물은 비로소 의미를 얻게되고, 의미를 얻게 됨으로서 존재가치를 얻게되는 것”이라며 “이 세상에 존재했던 것이나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이름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단어들은 모두 다 이름”이라고 주장했다. 

(사)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는 1985년 2월 학술단체 동양철학회란 단체명칭으로 최국봉 총재를 중심으로 창립되어 문공부에 등록했다. 이후 2001년 행자부로부터 사단법인 한국동양철학인협회로 공식 인가되어 현재 전국 16개 지부, 2개 지회 약 3,000명의 회원들이 학술연구를 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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