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선배는 친절했다 길을 잃을까 나무에 표시를 해놓고 먹고 남은 것은 모두 가방에 넣고 스틱은 피해가 안 가도록 사용하고 미끄럽지 않도록 아이젠을 빌려주고 가끔 마주치는 이에게 인사도 건냈다 -대구 마천산에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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