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지워지지 않는 추억의 시간들
흔적 속에 누군가를 찾아보고파 더듬어 보는 추억!! 행복이란 시간도 잠시 바람 따라 사라진 건지 이제는 흔적이란 이름으로 옛 시간들을 떠올려본다.
한 구석에 아련히 남아있는 모습과 지우려 애썼던 아픈 모습도 서로 공존하며 내 가슴속에 새겨져 있구나... 그렇게 세월도 흘러 바다처럼 모래알처럼 내 가슴에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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