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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안 예배도 드리던 MB, 보석 후 첫 예배는 건너뛰어
휴식 취하며 김장환 목사 접견신청 검토
기사입력: 2019/03/10 [10:1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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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자택 예바 집전을 검토중인 김장환 원로목사

구치소에 있을 때도 주말마다 예배를 올리던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보석 후 서울 강남구의 사저에 머무는 첫 일요일에는 예배를 보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소망교회 장로를 지낸 이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예배를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수 개신교의 원로인 김장환(85) 목사는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이후에도 매주 서울 동부구치소에 찾아가 20분 정도씩 예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재 접견 허가 요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하면서 이 전 대통령의 주거지를 자택으로 제한하고, 접견 및 통신할 수 있는 범위를 피고인 배우자와 직계혈족, 혈족배우자, 변호인으로 제한했다.

 

변호인 측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재판부에서 허락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단 이번 주말에는 김장환 목사 접견 신청이 없었다. 또한 교회측에서 어떤 목사가 자택 예배를 집전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이 변호인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 측은 조만간 보수 개신교의 원로인 김장환(85) 목사에 대한 접견 허가도 검토하고 있다. 김 목사는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이후에도 매주 서울 동부구치소에 찾아가 20분 정도씩 예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변호사는 "전직 대통령이라 구치소 안에서 교회에 가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김 목사가 매주 예배를 드렸다"면서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재판부에서 허락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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