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06.20 [05:56]
해외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해외종교
'신성모독 살해위협'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 캐나다 탈출 성공
사형선고 받고 8년간 독방 수감, 지난해 무죄판결
기사입력: 2019/05/08 [17:5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슬람 '신성모독'과 관련해 무죄판결을 받은 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살해 위협에 시달리던 파키스탄 여성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가 캐나다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CNN방송은 8일 비비의 변호사 사이프 울 마루크를 인용해 비비가 최근 캐나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도 파키스탄 외무부 당국자를 인용, 비비가 파키스탄을 무사히 떠났다고 전했다.

 

기독교 신자로 다섯 아이를 둔 비비는 이웃 주민과 언쟁하던 중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2010년 사형선고를 받고 8년간 독방에 수감됐다가 지난해 10월 무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 판결에 격분한 이슬람 강경주의자들은 대규모 항의시위에 나섰고 일부는 비비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특히 이슬람 보수주의 정당인 TLP는 판결을 내린 대법관은 죽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등 거칠게 반발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 1월 재심 청원에서도 기존 무죄판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비비 측은 극비리에 망명을 추진했다.

 

비비의 변호사는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대법원판결에도 불구하고 비비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비비는 파키스탄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NN은 비비의 망명 신청 여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은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자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허용해 국제인권단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