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09.17 [21:04]
뉴스종합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뉴스종합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제, 현역 복무의 1.5배 이내 적절“
'2019 서울국제대회 기자회견'에서 ‘국제표준 준수’ 강조
기사입력: 2019/09/05 [20:4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3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모토 서울국제대회

 

여호와의 증인은 5"향후 도입되는 대체복무제는 국제 표준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호와의 증인은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연 '2019 서울국제대회 기자회견'에서 "향후 도입되는 대체복무제는 국제 표준을 지킬 필요가 있다""군과 무관한 조직에서 운영하고, 군과 무관한 업무라면 힘들어도 기꺼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영일 여호와의 증인 지역 대변인은 "국제 표준은 현역 군복무 기간의 1.5배 이내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그것(대체 복무기간)이 길어지면 징벌적 요소가 있다고 보는데 우리도 이같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 지역 대변인은 "(대체복무제가) 여호와의 증인만을 위한 제도는 아니다"면서도 "복무기간을 23배로 늘리게 되면 소수자 보호라는 민주사회 가치를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작년 6월 대체 복무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관련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도 같은 해 11월 현역병 입영을 거부했다가 병역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모씨 상고심에서 징역 1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2심 재판부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종교·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방안으로 교도소(교정시설) 36개월 합숙 근무 등을 담은 병역법 개정안 등을 냈다. 국회를 중심으로 법 개정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지만 대체복무 형태와 기간을 두고 진통이 예상된다.

 

여호와의 증인 측이 이날 기자회견 같은 공개적인 자리를 마련해 대체복무 관련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오는 13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를 모토로 2019 서울국제대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1만여명의 해외 신도를 비롯해 모두 65천여명의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참가한다.

 

서울에서 여호와의 증인 관련 국제대회가 열리기는 5년 만이다. 국제대회는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서울 행사도 그 일환이다. 행사 동안은 500여명의 침례식, 자체 교류활동, '등대사 사건' 80주년 전시회 등이 열린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번 서울국제대회 개최로 직접적으로 약 302억원, 간접적으로 약 960억원 등 총 1260억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