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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 문경시의 명리학으로 풀어 본 절기잠언 운세

매일종교신문 | 기사입력 2011/01/26 [16:43]

율정 문경시의 명리학으로 풀어 본 절기잠언 운세

매일종교신문 | 입력 : 2011/01/26 [16:43]

율산문(栗山門)   호: 율정(栗鼎) 문경시(文景試)

栗山門 栗鼎의 命理學으로 풀어 본 節氣箴言


2011년 2월 1일~15일(입춘 앞에서 우수 전)

절기 잠언

쥐 띠

총운= 바람이 부니 모든 것이 흔들리나 새롭다.

36년생- 새롭게 하자니 성가시고 가만있자니 괘씸하다.

48년생- 귀가 어두워지는 것이나 붉어지는 것은 양심과 관련이 있다.

60년생- 마음의 괴로움을 ‘번뇌’라 하는데 진짜 버릴 수 없는가?

72년생- 남녀의 역할이 바뀌니 뒤집어 봐야 한다.

84년생- 아쉬움에 단비가 내리는 것은 하늘의 덕이다!

소 띠

총운= 힘들 때 주머니가 두둑하니 입가에 미소가 생긴다.

37년생- 어른이 베풀어야 한다. 밑에서 챙겨주길 바라지 마라.

49년생- 목표를 갖는 것만으로도 사실 엄청난 힘을 가진 것이다.

61년생- 미루고 미루면 연체료가 만만찮다.

73년생- 만족하는 법을 안다면 싸움은 생기지 않는다.

85년생- 옳은 일을 올바르게 하자.

호랑이 띠

총운= 도둑이 알아서 제 발 저려 무릎을 꿇는다.

38년생- 욕심이 근심을 만들고 건강을 해친다. 당신 얘기다.

50년생-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2년생- 호랑이 두 마리는 싸울 것인가, 짝지을 것인가? 고민 중이다.

74년생- 당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86년생- 성공과 실패는 도전하고 난 뒤의 결과일 뿐이다.

토끼 띠

총운= 토끼가 토끼를 만나니 신을 가지고 놀려고 한다.

39년생- 결정할 일이 있는데 이 글을 보았다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51년생- 나무의 딱딱함을 이용해 책상과 의자로 만들어 쓴다.

63년생-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다.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사랑하자.

75년생- 이별을 느낄 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그동안 들었던 잔소리들이다.

87년생- 징조와 기운의 꼬리를 놓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용 띠

총운= 움직이는 것이 더 좋다.

40년생- 움츠리지 말고 집 밖을 나와 산책하자.

52년생- 웃는다고 마음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64년생- 놀랄 일이 생기니 귀신이라 생각하지 마라.

76년생- 오래된 물건을 잘 못 두면 밤잠 설칠 일이 있다.

88년생- 신년맞이 화장실 청소를 꼭 직접 해 보라!

뱀 띠

총운= 이제야 내 차례인데 건더기 없이 국물만 잔뜩 있다.

41년생- 잎이 펼쳐지니 무슨 꽃인가? 모란꽃이다.

53년생- 겨울에 꽃도 없이 나비가 날아다닌다.

65년생- 이때 머리를 조심하라!

77년생- 음은 합하려 하고 양은 밀어내려 한다.

89년생- 이웃에 있는 귀인을 만나니 적당함이 있다.

말 띠

총운= 확인하고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야 한다.

42년생- 이름만으로는 어떤 물건인지 알 수 없다.

54년생- 혼자 만나면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자!

66년생- 생선장수는 몸에서 비린내가 나는 법이다.

78년생- 컵라면 먹고 다방 커피 마시고 폼생폼사다!

90년생- 반찬 없는 밥을 먹는다! 그래도 달다.

양 띠

총운= 배움이 지혜가 되어 빛을 보게 된다.

43년생- 결점을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만 고치는 사람은 적다.

55년생- 상대와 진심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67년생- 까치는 낯설어 지저귀는데 내게는 반가운 손님이다.

79년생- 문인에게는 칼과 창이 단지 흉기일 뿐이다. 무사에게 주라.

91년생- 보고도 지나친다면 하늘이 어찌 돕고, 사람이 어찌 돕겠는가!

원숭이 띠

총운= 쉽게 결정하고 쉽게 판단할 수 있다.

32년생- 답답하겠지만 했던 말 또 하는 것보다는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44년생- 고난으로 내면을 닦으면 삶에 흔들림이 없어진다.

56년생- 길함을 취하고 흉함을 피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마음이다.

68년생- 좋은 감정은 좋은 행동을 낳는다.

80년생- 배고픔 앞에서는 체면도 없다지만 평판은 그때 결정된다.

닭 띠

총운= 스스로 할 수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33년생- 반복되는 일상을 관찰하자! 현재 내 모습이다.

45년생- 누군가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가?

57년생- 시간은 짧다. 중요한 것을 먼저 하자.

69년생-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81년생- 고민을 말하는 친구는 해결책보다 들어주길 원한 것이다.

개 띠

총운= 닭이 소리 내니 새벽이라는데 내가 내니 개소리라 한다.

34년생- 움직이면 오해를 피할 수 있다.

46년생- 내 의도와는 달리 전개된다.

58년생- 열정이 사람을 움직이지만, 열정에 말과 설명은 필요치 않다.

70년생- 행동이 더 중요한 시기다. 성과에 대해 예상하지 마라.

82년생- 담벼락에 낙서금지라 그리는 격이다.

돼지 띠

총운= 초심에서 한 걸음을 내딛으니 절반이다.

35년생- 즐거움이 함께하니 흐뭇하다.

47년생- 설국의 향기는 눈 속에 핀 그 성품과 같다. 

59년생- 생각지 못한 건강주의보 발령! 주의 또 주의하자.

71년생- 좋은 조건의 제안이 있으니 받아들일 것인지, 유혹인지 고민하라.

83년생- 이때! 사고 주의! 건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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