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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 ‘훈민정음과 불교’ 주제 세미나

매일종교 뉴스1팀 | 기사입력 2016/09/21 [19:19]
10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훈민정음 창제 570주년 기념

한국불교학회, ‘훈민정음과 불교’ 주제 세미나

10월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훈민정음 창제 570주년 기념

매일종교 뉴스1팀 | 입력 : 2016/09/21 [19:19]
한국불교학회(회장 성운 스님)가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소장 수경 스님)와 공동주최로 10월5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훈민정음 창제 5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훈민정음과 불교’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월인천강지곡의 성립과 불교적 의의(벽공 스님, 동국대)’ ‘조선조 왕실불사에 있어서의 훈민정음 활용에 관한 연구(정천 스님, 동국대)’ ‘훈민정음 창제와 보급의 주역, 혜각존자 신미(박해진, 작가)’ ‘천개의 강에 떠오른 부처님 말씀과 세종의 꿈–월인천강지곡의 불교사적 의미와 가치(김슬옹,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조의 상원사중창과 상원사중창권선문에 대한 검토(자현 스님, 중앙승가대)’ ‘훈민정음 표기법의 변화와 언해불경의 위상(정우영, 동국대)’ ‘간경도감의 선서언해본 연구(영석 스님, 동국대)’ 등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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