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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골목길에 건물이 세워지는 것을 보았다. 무엇이 생기나 했더니 예쁜 건물이 세워지고 까페가 문을 열었다. 언제 한번 들어가 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들어가보았다.
갤러리 까페라서 그런지 들어가니 샹들리에와 액자와 그림들이 눈에 들어왔다.
한가운데에 중년의 어머니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 주변에 크게 작게 많은 까페들이 생기고 있다. 코로나 이후 경기가 안좋다고 하지만 어느새 우리 일상의 생활 가운데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cymj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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