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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증가? 장기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로 면역력 약화 때문”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3/09/27 [11:42]
라엘리안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

“코로나 확진자 증가? 장기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로 면역력 약화 때문”

라엘리안 “제2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3/09/27 [11:42]

 

▲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 CRS NEWS


백신 부작용' 과학적 연구 결과도 잇달아자연 면역력의 프리허그 캠페인관심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한다는 뉴스들이 나오는 가운데 몇몇 나라의 기업과 학교에선 팬데믹 초기 지침을 부활시키거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팬데믹 기간을 거쳐온 많은 시민들은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을 불신하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을 수차례 접종한 사람들마저 코로나에 다시 감염되는 사례가 빈번해 지자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이 나올 때마다 매번 백신접종을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과 함께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고도의 외계문명(ET)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를 이끄는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코로나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현 사태를 이미 예견한 바 있다. 라엘은 방역이 느슨해져서가 아니라, 그간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잘못된 방역지침으로 인해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화된 것이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과학계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 부작용의 위험성을 제시한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인한 전파를 막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했으며(https://doi.org/10.1038/s41467-022-33498-0), 영국 보건위생 협력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전에 개발된 일반 백신과 달리 코로나19 백신은 매우 높은 수준의 부작용을 나타냈다.(https://doi.org/10.4102/jir.v5i1.71)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이러한 부작용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심근염과 심낭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한 바 있으며(https://pubmed.ncbi.nlm.nih.gov/35442390),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백신으로부터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코로나19 백신에 의해 발생하는 많은 부작용의 주 원인임을 밝히는 연구결과도 나왔다.(https://doi.org/10.3390/microorganisms11051308) 특히 스웨덴 우메오 대학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의 DNA 손상 복구 시스템을 되레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https://doi.org/10.3390/v13102056)

 

이같은 과학적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하듯, 예언자 라엘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줄곧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과 잘못된 방역지침을 상기시키면서임상적으로 실효성과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이 우주에서 온 창조자들(엘로힘 과학자들)에 의해 완벽하게 설계된 우리들의 중요한‘DNA(유전자=세포설계도)’에 작용해 어떤 변화를 초래할 지 모른다는 점에서 대단히 위험하다고 거듭 경고해 왔다.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정부와 언론이 앞장서 조장했던바이러스 공포(폭력)’를 불식시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상반되는 연구결과도 잇따르고 있다.

 

예컨대 미국 국립생체방어분석 및 대책센터 연구팀은 일반적인 감염성 바이러스들과 같이 자연적인 태양빛이 표면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수분 내로 빠르게 불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https://doi.org/10.1093/infdis/jiaa274),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의대 연구팀은 2021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얻은 자연 면역력이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력보다 13배나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를 밝힌 바 있다.(https://doi.org/10.1101/2021.08.24.21262415)

 

뿐만 아니라 서로 간의 포옹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이는 감염성 질환의 바이러스 감염 정도와 질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https://doi.org/10.1177/095679761455928), 마스크 구성성분인 프탈레이트(phthalate)가 인간에 노출됐을 때 잠재적으로 발암성 효과를 나타내고 (https://doi.org/10.1016/j.jhazmat.2021.126848), 마스크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중금속 및 독성 화학물질을 상당량 방출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에 해로움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됐다.(https://doi.org/10.1016/j.envpol.2022.119674)

 

▲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 CRS NEWS

  

이같은 연구 결과들 역시 앞서정부와 언론에 의한바이러스 공포 및 폭력에 두려워 위축되지 말고 마스크를 벗고 더욱 밖에 나가 사람들과 교류·포옹하고 햇빛을 쐬라고 한 라엘의 언급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라엘은 마스크 쓰기나 거리두기가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활발한 접촉이 오히려 면역력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제안했으며, 이에 맞춰 라엘리안들은 프리허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면역학 박사의 자문을 얻은 라엘리안 과학팀은 이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원점부터 바이러스 방역의 방향성을 재검토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게도 바로 우리 몸 안의 자연 면역력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면역학 분야에서 잘 알려진 우리 인체의 자연 면역체계 방어기작으로, 외부에서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인체 내로 침투하면, 먼저 자연살해세포와 대식세포같은 선천성 면역반응이 이들 병원체를 1차 공격하고, 다음으로 T 세포, B 세포가 각종 사이토카인과 항체를 분비하면서 2차적으로 병원체를 특이적으로 공격하는 후천성 면역반응이 전개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박멸된 병원체의 항원을 기억하는 기억 T 세포와 기억 B 세포는 다시 병원체가 공격해 올 경우에 더욱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병원체를 공격하고 파괴해 인체를 보호한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매우 정교하고 체계적인 인체의 자연 면역체계가 나타내는 면역력을 신뢰하는 것은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류는 고도로 발달한 외계 과학자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고, 우리 안의 자연 면역력이 바로 그 과학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과 강제적인 방역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한 저명한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있었지만 거대 미디어와 빅 테크, SNS 매체들은 이를 의도적으로 검열하고 숨겨 왔다.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2008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프랑스의 바이러스 전문가이며 2022년에 별세한 뤼크 몽타니에(Luc Montagnier) 박사와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된 mRNA 백신의 개발자였던 로버트 말론(Robert Malone) 박사는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다.

 

또한 면역 분야의 유럽 기술 전문가 자문단 위원이자 부의장이었던 크리스티앙 페론(Christian Perronne) 교수와 전염병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전문가들 중 하나이며 프랑스 마르세유 IHU 소장을 지낸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라울(Didier Raoult) 교수, 그리고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이자 다음 미국 대선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도 정부와 언론에 의해 부풀려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성에 맞서 싸우면서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강조했다. 모두가 하나같이 바이러스에 맞설 수 있는 충분하고도 안전한 수단이 있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이에 라엘은 지난해 이들 3명의 인사에 대해 그들의 용기와 의로운 행동을 치하하며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과학팀은 우리 라엘리안들은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전을 적극 옹호해 왔으며 앞으로도 과학자들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인류와 과학자 집단은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과 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그들의 지혜와 사랑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금전적 이익에 눈이 먼 인류의 오만함은 각종 환경파괴와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의 부작용, 나아가 가공할 핵무기와 생물학 무기 등 인류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위협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바, 진실로 대자연을 존중하고 인류를 위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과학발전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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