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면 창조주 유일신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 같다...

본인은 정작 아니라 할지라도 뇌속, 마음속 깊이는 자아를 넘어선 이데아를 본인도 모르게 꿈꿀지도....

천문학에서는 "천자의 별"이 기원전 3천년전에는 메소포타미아를 거쳐 기원전 2천년 유대땅 베들레헴을 비추고 천천히 중국땅을 거쳐 2024년 현재는 대한민국(제2이스라엘 민족)을 비추고 있다고 한다.

2024년 한국   "세계의 빛 과 어둠의 최 고조 국가"  

전세계 국가 중 유일하게 종교가 많은 국가...... .....

그러기에 2024년 창조주의 빛을 제일 발하고 있는 국가....   또 제일 위기의 국가... ...

이러한 2024년의 한국

이제 종교도 듣는사람의 특권이다.  듣는사람이 판단하는 시대.... 종교도 경쟁 시대이다... ...

창조 유일신 아래

정통과 이단이 어디있는가?  누가 규정했단 말인가?

창조주는 "오직 사랑과 진리"로 지금도 전하시고 계시다.

누가 누구를 평가한단 말이냐...   하늘법.... 땅법은 지켜야 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 서로를 헐뜯는다.

이제는 공평하게 창조주(하늘법) 아래 모두 경쟁인 것이다.

듣는사람 유저가 최종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구년 2024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