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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전도행위거부 분위기에 천태만상 포교행위 등장
특히 신흥종교는 은밀하고 치밀한 위장수법으로 침투
기사입력: 2018/03/20 [20:5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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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4개 대학생 200여명의 모임인 ‘프리싱커스(Freethinkers)’가 만들어 배포한 전도거부카드. 기성종교의 전도에도 거부감이 있은 상황에서 신흥종교들은 위장수법가지 등장해 은밀하고 치밀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게 된다.

대학교 내 학내 종교 동아리 등에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등 전도활동에 대한 거부감이 많아졌다. 이에 수년 전 결성한 전국 14개 대학생 200여명의 모임인 ‘프리싱커스(Freethinkers)’는 "No Thanks"라는 문구가 적힌 전도거부카드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대학 내 포교행위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도를 의무로 느끼는 종교인도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강요하는 것이 비상식적인 의사소통임을 알리겠다”는 것이 이 모임의 취지이다.

기성종교의 전도활동도 거부감을 주는데 한창 전도에 심혈을 기울이는 신흥종교에는 말할 것도 없다. 이에 신흥종교의 포교행위는 위장수법으로 더욱 은밀하고 치밀해지는 경향이 있다.

캠퍼스 잡앤조이(http://www.jobnjoy.com)는 대학생 통신원의 기사를 통해 캠퍼스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캠퍼스 곳곳에 붙어있는 ‘필라테스 원데이 클래스, 쿠킹 클래스, 한국 문화 홍보대사 포스터’ 등 여러 가지 문화 활동으로 위장한 채 신도들을 모으기 위한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은밀하고 치밀한 방법으로 캠퍼스 깊숙이 침투해있다는 것.

이렇듯 포교 수법이 나날이 치밀해지고, 그 범위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타깃이 되는 대학생들은 이에 대한 경계의식이 높지 않다고 보도했다. 특히 갓 입학한 새내기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면서 “홍보물에 적혀있는 내용 중 주최단체가 불분명하고 장소를 확실하게 공지해주지 않는 경우는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 ‘장소 추후 공지’ 등의 방법을 통해 홍보물에는 장소를 명시해놓지 않다가 당일에 장소를 교회로 공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

또한 동문이라며 일대일로 접근해 활동을 제안 받은 경우에도 의심을 해볼 여지가 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의심을 피하다 자신도 모르게 포교활동의 피해자가 되어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캠퍼스 잡앤조이는 그 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엘리트여대생모임 동아리 사람들이고, 곧 있을 평창동계올림픽 G-500 행사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패션쇼에 설 모델을 찾고 있어요.”

같은 학교 동문이라며 친근하게 말을 건 그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행사’ 중 하나인 패션쇼에 모델로 세워주겠다며 해당 대학생 기자의 이름과 번호를 물었다. 그리고 주말에 실시되는 워킹 수업을 위해 강동구의 한 문화센터로 오라며 친절히 주소까지 알려줬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보니 알려준 장소는 문화센터가 아니라 교회였다. 나중에 이 일화를 학교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알고 보니, 신흥종교 신도들이 여대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위장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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