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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한겨레신문의 ‘가짜뉴스 공장’ 매도는 기독교에 대한 혐오"
한겨레 연일보도에 법적대응 밝히고 ‘생방송 공개 토론’ 제안
기사입력: 2018/10/01 [18:2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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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탐사기획시리즈를 시작해 10월 1일자에도 ‘에스더,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가짜뉴스’ 전파‘라는 제목으로 1면 톱으로 올린 한겨레신문에 대해 가짜뉴스 공장으로 지목된 극우기독교단체 ‘에스더기도운동’이 반박 성명서를 내고 한겨레가 가짜뉴스를 생산했다고 지목한 22개 주제가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한편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성명서에서 에스더기도운동 측은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겨레는 사실과 전혀 다른 가짜 뉴스들을 남발 보도함으로 선교단체 에스더와 25명의 기독교인 전문가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며 동시에 기독교를 혐오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언론이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들을 남발하며 표적을 정하여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목적과 그 배후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는 동성애 법제화를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을 말살시키려는 의도로 간주되며 언론권력을 남용하여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처사이다.”라고 발표했다.    

에스더기도운동 홈페이지에는 에스더기도운동 성명서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언론회 성명서 등을 게시하였다.    

에스더기도운동과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된 교계인사들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겨레에 구체적 근거와 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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