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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기념박물관에서 탄허대종사 35주기 추모다례재
<화엄경소론찬요 5,6권> 봉정식도 봉행
기사입력: 2018/06/08 [20:2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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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대종사 35주기 추모다례재가 7일 탄허기념박물관에서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    

다례재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 성우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원 원행스님, 탄허기념박물관장 혜거스님,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초격스님,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로의원 원행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탄허스님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난 속에서도 역경 불사를 이뤄냈다고 탄허스님의 업적을 기렸다.    
▲ 탄허대종사 35주기인 7일 서울 자곡동 탄허기념박물관 보광명전에서 <화엄경소론찬요 5,6권> 봉정식이 봉행됐다.

추모다례재를 주관한 탄허기념박물관장 혜거스님(금강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허스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나라와도 바꾸지 않을 만한 인재양성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화엄경소론찬요> 편찬계획의 일부를 밝혔다.     

혜거스님은 이날 봉정한 ‘화엄경소론찬요’ 5ㆍ6권에 이어 연내 추가로 4~5권을 더 펴내고, 내년 중 20권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면 이후 “강사용 화엄경을 편찬할 예정”이라며 이 불사에 대한 대중들의 동참의향 물었고, 참석대중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초격스님은 “<화엄경>을 통해 ‘연기의 세계’를 이해시키고, <금강경>을 통해 ‘하심(下心)’하는 공부를 널리 전하고 있는 이 자리 대중들의 역할 하나하나가 기초가 되어 보다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생각한다”며 “<화엄경소론찬요>도 그 가운데 하나이며, 20권 완역으로 가는 길에 또 하나의 디딤돌을 놓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격스님은 탄허스님의 유지를 누구보다도 앞장서 계승해 가는 혜거스님의 이같은 역할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불교신문이 함께 꾸려가는 “금강경강송대회를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보살사상 실천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불선을 회통한 사상가이자 화엄학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는 탄허스님은 1913년 전북 김제에서 독립운동가 율재 김홍규 선생의 차남으로 태어나 1934년(22세) 오대산 상원사로 입산했다. 한암스님을 은사로 계를 받고 1983년 세수71세, 법랍 49세로 열반할 때가지 평생을 경전번역과 인재양성에 매진한 20세기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석학으로 불린다. 1939(27세) 화엄산림을 개설하여 한암스님의 증명 하에 중강을 맡으면서 <신화엄경합론>을 현토한 것을 계기로 입적할 때까지 역경사업을 지속했다. 1967년 원고를 탈고, 1975년 간행된 <신화엄경합론>은 화엄학의 집대성으로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빛나는 대작불사였다. 이후 탄허스님이 역경한 수많은 경전은 전국 강원 교재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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