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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일본선교 60주년…“새로운 도약 위한 출발점”
神일본가정연합, 日선교 60주년 맞아 2만2천명 모여 평화세계 실현 결의
기사입력: 2018/07/05 [07:4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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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일본가정연합, 日선교 60주년 맞아 2만2천명 모여 평화세계 실현 결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7월1일 ‘일본선교 60주년기념 2018 신(神)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명대회’를 사이타마현(埼玉県)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일본 국회의원들과 정치․경제․종교․언론계 주요인사 및 평화대사, 일본 및 미국 청년학생, 가정연합 회원 등 2만2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의 가정연합은 60년을 맞게 됐다”며 “이는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재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작금의 세계는 난문제들로 가득한데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는데 어떻게 하면 인류가 지향하는 평화세계를 만드느냐 여기에 대한 해답은 오직 하나 인간 중심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 중심의 인류가 되어야만 평화세계는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 7월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개최한 ‘일본 선교 60주년 2018 신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명대회’가 열렸다.    

한 총재 “韓日해저터널 조성해 전세계로 통하는 평화의 길 놓기를”     

한학자 총재는 한·일(韓日)해저터널 추진에도 의욕을 보였다. 한 총재는 “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돼 한·일 해저터널을 만들고, 남북이 하나가 돼 유라시아를 거쳐 전세계로 통하는 평화고속도로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경제·종교·언론계 주요 인사 및 평화대사, 시민단체 대표, 가정연합 회원 등 2만2천여명이 참석했다. 일본의 한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한 총재를 모시고 선교 60주년 기념행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본의 가정은 학대 등 문제가 심각하다“며 “여러분의 평화·가정운동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붕괴를 막는 힘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초창기 일본 교회 계승·발전 뜻 모아    

이번 대회는 일본선교 60주년을 맞아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와 초창기부터 전도·봉사·평화활동을 계속해온 원로선배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신령(神靈)과 진리(眞理)로 넘치는 초창기 일본가정연합 교회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비전2020을 향해 1세대, 2세대, 3세대가 하나 되어 구국구세운동과 평화세계 실현을 결의했다.
▲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가 1일 ‘일본 선교 60주년 2018 신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명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도중에 참석자들이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본선교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 인사말, 내빈소개, 일본 국회의원 축사, 축복가정 3세 이시이 고우쥬 게이오대학생의 효정(孝情)스피치, 4300명 합창단의 축가,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기조연설자 소개, 가지꾸리 마사요시·가지꾸리 도모꼬 UPF(천주평화연합) 일본회장 부부 꽃다발 증정, 구보키 데츠코 여성연합 전 일본회장·오야마다 히데오 천의원 일본원장 예물봉정,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일본선교는 1958년 7월 15일 최봉춘 선교사가 일본에 파송돼 해외 첫 선교가 시작됐다. 선교 1년 후인 1959년 10월2일에 지금의 도쿄 니시와세다 지역에 있었던 시계가게 2층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도쿄교회’라는 이름으로 기념예배가 열려 그곳에서 일본 가정연합이 창립됐다.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함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용서 그리고 하나됨’이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세네갈에서 아프리카 정상회의, 4월 오스트리아에서 유럽 1만명 평화대회, 5월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1만명 평화대회, 6월 경기도 가평 청심월드센터에서 수도권 2만명 호국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 등 2012년 문선명 총재 성화(별세) 이후 ‘중단 없는 전진’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수암(守岩) 문윤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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