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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관점이 문제다<4>청폐항암치료법과 치료제 ‘빙옥파암단’의 비밀
청폐한의원 김성욱 원장이 공개히는 ‘청폐 항암요법’의 비밀
기사입력: 2018/07/12 [06:2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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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폐한의원 김성욱 원장이 공개히는 ‘청폐 항암요법’의 비밀

항암약물치료는 항암제를 사용하여 시행하는 약물치료를 의미하며, 전신(全身)의 암세포에 작용할 수 있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이다. 항암제는 무제한적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모든 세포를 찾아내어 죽인다. 암세포가 급속하게 성장하는 특성을 이용하는것이다.

국소적인 암치료에 효과적인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과는 달리 약물치료는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轉移)되었거나 또는 수술 후 재발하여 온몸에 퍼진 암에 대한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즉, 항암치료는 외과적 수술요법이 불가능할 때 처음부터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더라도 암세포가 남아 있거나 이미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재발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 적합한 치료이다. 현재 100가지 이상의 암에 대하여 50여 가지의 항암제가 단독이나 병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항암제는 주사투여로도 가능하며, 경구투여가 가능한 것도 있다.


병은 나았는데 사람이 죽는다?

항암치료의 목적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다. 암치료의 목적이 암세포를 죽이는데 그쳐선 안된다. 사람이 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암세포를 죽이다가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치료라고 한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서양의학의 표준항암치료는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무전략적(無戰略的)이다. 암세포에 대한 공격만이 능사가 아니라 인체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만물의 탄생과 소멸은 모두 이유가 있다. 없던 암세포가 생겨서 퍼져나간다면,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원인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래서 암치료에 표준(standard)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강남 청폐한의원 김성욱 원장은 싫어한다.

사람은 정기신(精氣神)을 지닌 영물(靈物)이다. 식물이나 동물과 다르다. 또한 체질도 다르고,살아온 인생 역정(歷程)도 다르다.

그러한 변수들을 모두 고려하여 치료에 참작하여야 하는데. 대형병원의 항암 처방은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하기에는 너무 바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환자는 고장난 핸드폰처럼 고쳐지는 사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는 것보다 사람을 살리려는 마인드가 먼저 필요하다.                

항암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생각하여 절망하거나 아예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암은 난치병이기는 하지만, 결코 불치병은 아니라는 점이다. 암치료의 목적은 결국 암세포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이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때에는 되도록 많은 수의 암세포를 없앤 다음 그 감소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암을 진단받으면 무조건 절망하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암의 상태에 따라 치료목표를 정하여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항암치료는 세가지 경우에 시행하게 된다. 첫째, 수술 후 보조적 약물치료로, 이는 수술 후 존재하는 미세 암세포들마저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암의 완치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인 치료이다. 둘째, 수술 전 시행하는 선행약물치료로, 암이 국소적으로 진행되어 완전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시도함으로써 수술이 가능하도록 유도하여 치료의 완치율을 높이고자 시행되는 방법이다. 셋째, 수술적 처치가 불가능하고 전신에 암이 퍼진 경우에 시행하는 약물치료이다. 이는 암세포를 감소시킴으로써 환자의 고통을 완화하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목적으로 시행되는 치료이다. 

환자 누구나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나    

항암치료가 일반 감기치료처럼 쉬운 치료는 아니다. 항암제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죽이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는 일부 정상세포도 정도는 덜하지만 손상을 받게 되며, 이에 의한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항암제의 독성을 견뎌낼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이 있어야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의사들은 항암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환자의 활동도, 즉 환자가 일상생활을 얼마나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여 환자의 기본 건강상태를 판단한다. 환자가 하루 중 50% 이상을 침대에 누워서 지낸다거나 주위의 도움 없이 생활하기 힘든 경우는 항암치료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어느 정도는 식사를 하여 영양상태가 좋아야 하며 골수, 간, 신장 기능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환자 본인과 주변 보호자들의 치료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다. 치료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우는 치료를 진행하고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항암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암 환자들은 암세포 자체에 의해서도 영양 결핍상태에 있으며, 항암치료를 시행할 경우에 정상세포의 소실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영양공급이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의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다. 따라서 식사를 골고루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 나은 건강유지에 대한 확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주치의를 신뢰하며, 치료나 병에 대해 의문이 있으면 항상 주치의와 상의하여 불안이나 공포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항암제에 대한 일반적인 부작용을 알고 있으며,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할 사항들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 후 손상을 받는 조직은 골수, 입안의 점막, 위장관 점막, 생식기관이다. 이들의 손상에 의해 구역질과 구토, 설사, 변비, 입의 통증(구내염), 백혈구 감소에 따른 세균감염, 빈혈, 출혈, 탈모, 월경주기변화, 남성의 불임 등이 올수 있다. 이들 부작용의 종류와 심한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 환자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작용은 치료가 끝나면서 서서히 회복된다.

항암치료 후 재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               

현대에 암이라는 질병은 걸린 후 생존이 아니라,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리가 더 중요한 질환이 되었다. 이를 '암재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 힘든 암 치료를 이겨낸 환자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재활치료를 적용하면 신체적, 심리적 안정과 함께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면역치료의 목표    

면역력은 암의 발생, 재발, 전이, 예후를 결정짓는 생명을 담당하는 뿌리와 같다. 면역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암의 호전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몸에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독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면 좋은 치료 결과를 얻고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이 커질 수 있다.    

◆암수술 후유증    

수술로 인한 후유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 합병증은 수술 직후 일어나는 것으로 출혈, 장폐색, 혈관손상, 요관 손상, 직장파열, 폐렴, 폐색전증 등이 있고 만성 합병증으로 장기 기능장애가 있을 수 있다.

◆항암화학요법 후유증   

가장 바람직한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고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항암치료로 암은 작아지지만 정상조직도 어느 정도의 손상은 피할 수 없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후유증이 다르게 나타나고 같은 용량을 투여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후유증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방사선치료 후유증    

방사선치료의 암을 제거하는 원리는 암세포의 염색체를 손상시켜 세포분열을 못하게 하는 것인데 암세포에만 조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같이 조사되게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손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방사선이 적용된 부위, 범위, 조사된 방사선의 양,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청폐한의원 김성욱 원장이 밝히는 ‘빙옥파암단’에 영향을 준 요법

◆ 한의학의 오행이론    

암치료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전이’를 막는 것이다. 암의 총중량이 1kg이 넘어가면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그것은 정상세포로 가야할 에너지를 암이 흡수하여 신진대사가 멈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기 암이라고 하더라도 암의 전이를 막고 인체의 정상세포를 활성화시킨다면 멀쩡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김성욱 원장은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러면 암의 전이를 막기 위한 오행적 속성은 무엇일까? 결론은 수(水·물)였다. 찬(冷)기운은 모든 것을 멈추게 한다. 그리고 정지시킨다. 이것이 수의 기운인 것이다.

그리하여 빙옥파암단(氷玉破癌丹)을 제조하여 작명하였고 지금 생각해도 멋진 이름이라고 김 원장은 생각한다. 단, 이 약의 성질이 너무 차기 때문에 약간의 중화를 위해 복약 시 생강즙을 같이 먹도록 한다.

또한, 수극화(水克火)의 기전을 막기 위해 심장강화와 혈관이완작용을 하는 한약재를 같이 배합하였다.

◆ 중조(NaHCO3)요법    

이탈리아의 시몬치니(Dr Simoncini) 박사에 의해서 유명해진 요법이다. 서울 논현동 청폐한의원 김성욱 원장이 이에 관해 간단히 소개한다.

김성욱 원장은 “고대로부터 이 요법은 사용돼 왔다. 난치병에 알칼리 성분의 약물을 주입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문헌이 1000년전 고대 흰두 문헌에 나와 있다. 지금 북한에서도 이 요법을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이 암치료에 관한 고대문헌에서부터 전세계 임상가들의 모든 연구를 조사한 결과, 이 중조요법은 특히, 간암과 유방암, 폐암에 유효하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무엇보다 피부암이나 설암(舌癌), 후두암, 식도암 등에는 아주 특효(特效)라고 그는 말했다.

시몬치니 박사의 이론은 이렇다. 모든 암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는 곰팡이균의 인체 공격에 대한 방어작용의 결과라는 것이다. 결국 암을 절제해내면 모든 암은 하얀 색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암을 덮고 있는 하얀 막이 바로 칸디다균(菌)이다.

인체를 감염시키는 것이 모두 박테리아는 아니다. 곰팡이균도 있는데 이 곰팡이균의 크기는 미생물과 동물의 중간이다. 그래서 이 곰팡이들이 몸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인데 일단 몸 안으로 들어오면 동물적인 힘을 지니는 덩어리로 작용한다.

김성욱 원장은 이 이론을 7년 전에 접하고 많은 실험과 임상을 해왔다. 그 결과, 이 중조요법과 특수한약을 결합하면 중조요법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중조요법도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시켜 시행하는데 바르는 법, 관장법 등이 있다. 특히 폐암과 간암, 유방암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김 원장은 말한다.                    

▲ 청폐항암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성욱 원장     


강남 청폐한의원에서 모든 암 환자들에게 쓰는 ‘빙옥파암단(氷玉破癌丹)’에 바로 이 원리가 스며들어 있다. 이 약은 암의 전이를 막고 크기의 확대를 막아주는 약으로, 모든 암 환자들에게 기본적으로 복용케 한다.

하지만 이 약은 매우 찬 성질의 약재가 주를 이루므로 반드시 생강즙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이 약을 복용하면 3개월 이내에 산화된 체액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암세포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소금요법(NaCl+mineral)    

소금에 대해서도 의사들마다 말이 다르다. 많이 먹지 말라는 의사도 있고 많이 먹으라는 사람도 있다. 김 원장은 암 환자들의 경우에 대부분 5g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바다는 모든 광물질의 보고(寶庫)이다. 육지에 있는 광물질은 강물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소금에 응축돼 있다.

우리는 소금을 단순히 NaCl(염화나트륨)으로 보지만, 사실 소금에 함유된 미량(微量)의 미네랄이 더 중요한 필수물질일 수 있다. 그 기본적인 것이 오행(五行)이론이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는 각자 고유의 특성을 지닌다. 이 가운데 금(金)은 숙살(肅殺)의 기운 즉, 만물을 여물게 하고 하강시키며, 죽이는 기운(殺氣)을 뜻한다. 국가로 치면 국방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인체로 보면 면역시스템이 여기에 해당한다.

미네랄(mineral)은 원소기호로 보면, 대부분 금속에 속한다. 오행으로는 금(金)에 속한다고 볼 수 있고 면역계와 밀접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면역결핍 질환은 미네랄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소금은 수(水)에 해당한다. 수(水)는 만물을 보존하고 정지시키면서 차갑게 한다. 소금의 한 역할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금에는 수(水)기운과 금(金) 기운이 함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임상적으로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소금, 미네랄 부족증에 빠져 있다. 따라서 김성욱 원장은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소금을 적당량 추가 섭취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여기에서 소금은 토판 천일염을 말한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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