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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岩 칼럼
종교천재와 음악천재의 반란
2018 박스오피스로 본 작지만 강한 영화 ‘산상수훈’과 ‘보헤미안 랩소디’
기사입력: 2019/01/05 [08:5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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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박스오피스로 본 작지만 강한 영화 ‘산상수훈’과 ‘보헤미안 랩소디’    

지난 2018년 박스오피스에서는 블록버스터와 프랜차이즈 영화들의 패권 속에서 ‘작지만 강한’ 영화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시각으로 창작한 영화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었고, 영화를 호응하는 ‘팬덤층’이 영화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대표적인 영화가 스님이 만든 예수님 영화인 <산상수훈>과 전설이 된 뮤지션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스크린으로 옮긴 <보헤미안 랩소디>이다.     

먼저 <산상수훈>의 감독 대해 스님은 진리를 스크린으로 옮겨 영화 포교를 하고 있고 동시에 스님이자 국제영화제 조직 위원장, 아름답고 푸른 지구를 위한 교육연구소 이사장, ‘생명의 연출’과 생명교과서를 집필한 저자, 인성교육게임을 만든 게임 개발자등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버금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해 스님이 만든 첫 장편<산상수훈>은 데뷔작이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진출하여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체복사리 국제영화제에서는 국내 여성 감독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감독상을 포함 3관왕을 석권하였다. 국내에서는 이병헌이 연기 대상을 수상하였던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 영화 <산상수훈>이 신인 감독상을 비롯, 신인 남우상, 촬영상-은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영예를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산상수훈>은 국내외에서 총 19차례 상을 석권,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상을 휩쓸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와 ‘산상수훈’ 포스터       

<산상수훈>의 경이로운 행보에 미국 CNN 산하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 채널에서 감독 대해 스님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현재 세계적으로 유튜브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는 ‘세계에 영감을 주는 인물’로 대해 스님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지성의 전당인 국내외 대학가에서도 열풍을 일으켜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시사회를 마쳤고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단체관람이 진행되고 있다. 국외에서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조지아대학교, 러시아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시사회를 마쳤으며 곧 예일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도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국의 한 평화문제 연구가는 “영화 <산상수훈>이 종교전쟁을 끝낼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였다”고 밝혔으며 영화로 평화해결책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독 대해스님은 국제평화단체 ‘세계동맹피스메이커’에서 수여하는 ‘황금평화상’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인생에서 꼭 반드시 한 번은 봐야 하는 영화’, ‘인생의 열쇠가 되는 영화’ 등의 소감을 밝히며 관객들이 “그동안 종교와 진리에 대하여 의문을 품고 있었던 것들을 영화가 시원하게 해소해주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8년 하반기 음악천재의 일대기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는 극장가의 큰 이슈가 됐다. 같은 시점에 개봉한 기대작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데 비하여 <보헤미안 랩소디>는 ‘싱어롱’(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 열풍을 만들었고 극장에서 ‘떼창열풍’이라는 독특한 관람 형태를 만들었다. 그룹 퀸(Queen)이 활동하던 시기에 퀸에게 열광한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30대도 관객으로 끌어들여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서 역대 개봉 외화 중에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를 제치고 외화 흥행 7위를 기록하였으며 한국은 퀸의 고향인 영국을 제치고 전세계 누적 박스오피스 1위(북미 제외)의 반열에 올랐다. 한국에서 퀸의 전성기는 2018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에 ‘퀸의 음악은 부적응자들을 위한 부적응자들의 음악’이라고 직접 밝혔듯이 용기를 주는 퀸의 음악과 역경을 듣고 전설의 록 밴드가 된 스토리 역시 관객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영화 전문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외화(외국영화)는 8표를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였다. 10월31일에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약 2개월 가까운 시간이 흐른 12월에도 최신 개봉작들과 박스오피스 1위를 다투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갔다. 세계적인 밴드인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와 음악을 다룬 이 영화는 특히 음악영화의 인기가 좋은 우리나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관계자는 "영화시장 최대의 이변, 스크린의 유용성을 확인해 준 영화"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가수의 팬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영화를 통해 팬덤을 만든 희귀한 사례. 영화로서, 음악으로서, 다큐로서 다방면에서의 가치를 지닌 수작"이라고 했으며 "한반도를 강타한 신드롬, 복고적 향수의 파란, 음악과 영화 장르의 대중적 융합 시너지 선례가 된 작품"이라는 평도 있다.

<산상수훈>과 <보헤미안 랩소디> 모두 차트 역주행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라는 사실 역시 흥미롭다. <산상수훈>은 2018년 12월28일 기준 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에서 3위를 기록하였으며 순위권의 영화 중 누적관객 수는 최대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58일, 9주차 흥행 중이며 9주차에도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역주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12월30일 기준 900만 관객을 돌파, 2019년 첫 천만 영화가 될 예정이다. 두 영화 모두 열렬한 팬덤층을 소유하고 있으며 N차 관람 열풍의 주역들이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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