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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운동‘뇌어로빅', 치매예방과 뇌 건강을 동시에 한다
(주)메디헬프라인 브레인답연구소, 6월8일부터 뇌어로빅 전문가과정 스타트
기사입력: 2019/05/15 [07:5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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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고령사회가 된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65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 진입은 2026년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빠른 노령화 속에서 치매가 사회적 핫이슈가 되고 있다. 204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4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치매환자 급증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치매의 종류 가운데 노인성 치매는 65세 이후 노화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認知)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로 나타난다. 사람은 누구나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크다.

 

치매는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 때문에 치매는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고 평소 뇌 건강에 신경을 써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울증도 치매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적절한 취미활동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여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도 치매예방과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치매예방과 두뇌건강 증진에 유익한뇌어로빅을 아십니까?

 

최근 두뇌건강 증진과 치매예방법의 일환으로 ()어로빅이 등장해 관심을 끈다. 뇌어로빅이란 에어로빅으로 신체를 단련하듯이 경쾌한 리듬에 맞춰 손과 입, 오감을 자극하여 뇌를 활성화시키는 두뇌 운동법이다. 양손 공간운동, 연상기억, 손가락 낭독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신체회로를 돌리고 운동감각을 통해 생각회로가 열리게 한다.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치매예방뿐만 아니라 학습, 업무능률 향상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함께 할 수 있다.

▲ 뇌어로빅 강연 현장의 한 장면  

 

2의 뇌인 양손과 뇌를 직접 연결하는 뇌어로빅의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키고

뇌 기능(학습, 업무능률, 치매예방)을 향상시킨다.

 

치매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6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고 요가, 명상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좋다. 뇌출혈 등 뇌혈관 질환에 의한 혈관성 치매의 경우 고혈압, 당뇨 등과 관련이 깊다. 콜레스테롤 관리와 음주와 흡연을 피하는 등의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메디헬프라인 브레인답연구소, 68일부터 뇌어로빅 전문가과정 스타트 

 

()메디헬프라인 (대표이사 박옥남) 부설 브레인답(Brain Dap)연구소에서는 오는 68일부터 뇌어로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브레인답연구소 뇌어로빅 전문가 과정은 은퇴 간호사, 약사 등 의료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에서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은퇴 의료인들이 쌓아온 경력을 최대한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던 중에 약물치료가 아닌 본인의 신체를 활용하여 두뇌를 활성화하는 뇌어로빅 프로그램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적극 추천하고 있다.

 

뇌어로빅 전문가 과정은 오는 6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12시간씩 진행되는 10주간 프로그램으로, 뇌어로빅 운동을 통한 중대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뇌어로빅 홈페이지 (www.neorobic.com)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0만원이다.

 

브레인답(Brain Dap)연구소

 

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브레인답 연구소는 치매 파킨슨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회사이다. 치료 신약 연구 과정중에 발견된 특허물질을 바탕으로 기억력/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도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두뇌 가소성을 극대화 하여 치매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되게 하는 뇌어로빅 프로그램도 연구·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MFDS) 로부터 치매 치료 천연물 신약 (WIN-1001X)의 임상2IND 승인을 받고, 치매 치료 임상 실험을 하고 있으며, WIN-1001X는 오토파지 활성화 기전의 치매치료제로써, 오토파지 활성화 기전이란 치매 단백질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끄와 타우 단백질 등의 독성 단백질을 세포 스스로가 제거하여 신경세포의 사멸을 방지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것을 말한다. 오토파지 활성화 기전의 신약개발은 2016년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며 퇴행성 뇌질환 및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로, 특히 WIN-1001X는 항파킨슨 치료제로서 보건산업진흥원의 신약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임상 연구비 33억원을 지원받아 국내 주요 대학병원 12곳에서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메디헬프라인의 오토파지 활성기전 신기술은 노벨사이언스가 선정한 “2019년을 빛낼 10대 과학기술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메디헬프라인의 박옥남 대표는 예방적 치료가 어떠한 질환보다 중요시되는 퇴행성 뇌질환의 통합적 연구를 위하여 신약개발은 물론 치매 예방을 위한 뇌기능 개선제 비답 및 뇌 운동법인 뇌어로빅 등을 동시 개발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포 속 청소부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오토파지 활성화 기전)의 치매 치료제 WIN-1001X 개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뇌운동치료법으로 효과적인 뇌어로빅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 뇌어로빅 전문가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임박한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제2의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는 효과적인 두뇌 운동법으로 뇌어로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브레인답 연구소에서는 뇌어로빅 전문가 과정을 전세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도 계획 중이다. 특히 뇌어로빅 과정 중에 율동에 사용되는 노래가 한국어 동요들을 다수 사용하고 있어,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한글이 두뇌과학적으로도 깊은 연관이 있는 우수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토파지 (Autophagy) 

 

오토파지(Autophagy)란 일명 세포 속 청소부유전자로써, 이러한 유전자가 활성화되면 세포 내 노폐물이나 염증, 이상단백질 등을 가수분해해서 다시 세포 생장에 필요한 에너지원과 단백질로 재생산하는 세포의 쓰레기 재활용시스템이 가동된다. 그동안 오토파지는 각종 만성질환과 노화는 물론 암, 퇴행성 뇌질환 발병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히 이 과정이 어떻게 조절되는지는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교수는 1980년대부터 광학현미경을 이용해 양분이 결핍된 효모세포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는 구조물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고 독창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토파지에 필수적인 18개의 단백질이 6개의 기능단위로 구성됐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오토파지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오토파지가 제 기능을 못하면 파킨슨병, 치매 같은 퇴행성 뇌질환이나 암, 각종 난치성질환이 발생한다. 이들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분석하면 오토파지 활성이 불균형 상태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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